무지개끝온그린파로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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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 레슨용어 알고 쉽게 이해하자 골프초보 레슨용어 알아보고 이해하자 골프초보는 연습하며 코치분의 레슨용어가 다른언어 같이 들릴 때가 있다. 들어서는 의미를 알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공만 맞히는 게 아니라 백스윙까지 가는 동안 동작마다 이름도 다르고 손의 위치와 모습에 따라 달리 부르며 알려주는 설명을 듣고 있으면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어렵기만 하다. 오늘 연습 중에 자주 듣는 골프초보 레슨용어를 알아보자. 골프초보 레슨용어 알아보기 다운스윙(DOWN SWING)은 클럽이 백스윙 탑에서 공을 치기 전까지 내려오는 동작을 말한다. 임팩트(IMPACT)는 다운스윙으로 내려온 클럽 헤드가 볼을 치는 순간을 말한다. 이때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폿에 맞으면 최대의 힘을 볼에 실어줄 수 있다. 코킹(COCKING)은 백스윙 때 손목을 엄지손가.. 2022. 7. 20.
파3 골프장 초보 골퍼 실력 키우기 파3 골프장 초보 골퍼 이용방법 알아두자 퍼블릭이나 회원제 골프장을 간 횟수는 많지 않아 늘 초보 골퍼이고 적은 라운딩 횟수지만 동반자에서 민폐는 끼치지 않는 이유가 파3 골프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라운딩을 다녀와서 실내 연습장과는 너무 다른 느낌과 숏게임이 너무 안되어 그때부터 숏 아이언 연습을 합니다. 파3 골프장 숏 아이언 연습이 초보 골퍼에게 좋은 점 알아보겠습니다. 파3 골프장 이용하기 모든 홀이 파3로만 이루어진 곳으로 웨지 클럽을 주로 이용하고 여성분들은 100m 내외의 아이언을 연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숏게임이라고 하는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와 그린에서 퍼팅을 연습을 위한 골프장으로 퍼터, 숏 아이언 웨지만 가지고 그린 주변 공략을 연습하면 됩니다. 클럽 전체 말고 연습용 클럽 .. 2022. 7. 19.
골프팁 사소하지만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골프를 시작하고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 연습이 끝나가고 풀스윙까지 배우게 되면 여기저기서 필드에 나가자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라운드를 시작해도 문제는 없지만 초보 골퍼와 동반자로 나서면 골프팁인데 이것도 몰랐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소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골프팁을 알아봅니다. 골프팁 첫 번째 공치는 순서는 알고 가자 첫 홀에서 공을 치는 순서는 뽑기를 하거나 연장자 우선 등 룰을 정해서 티샷을 합니다. 이후 페어웨이에 공이 있는 장소 중 그린에서 가장 먼 사람부터 칩니다. 이때 앞으로 나서지 말고 기다렸다가 이동합니다. 요즘은 먼저 준비된 사람부터 공을 친다는 의사를 보내면 먼저 칠 수 있습니다. 세컨드샷이 온그린이 되면 좋지만 실상은 그린 주변에 떨어지고 이때도 그린에서 먼 사람부터 .. 2022. 7. 18.
골프 마인드컨트롤 멘털 케어하는 방법 알아보자 골프는 연습도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날의 사소한 일과 라운드 가운데 미스샷이나 동반자의 자세와 언행으로 내 스윙에 영향을 받는 멘털 게임입니다. 스윙 연습도 중요하지만 평소 골프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멘털을 케어하고 어떤 혼란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상황별로 골프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멘털 케어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골프 마인드컨트롤 자신감을 기르자 첫 홀에서 티샷 하기 전에 나는 할 수 있다를 속으로 외치며 티잉그라운드에 오릅니다. 하지만 샷 하는 순간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샷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많은 연습으로 자신감이 높아져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의 스윙에 믿을 가지게 되고 어떤 위치 어떤 클럽을 들더라도 나의 실력이 갖춰져 있다면 멘털이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2022. 7. 18.
골프 스윙 순서 7단계 명칭과 특징 알아보자 골프 스윙의 단계별 명칭을 알아보자 프로선수들의 골프 스윙을 보고 있으면 막힘없이 시원하게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한 동작으로 보이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7단계로 나눠 구간마다 달리 부릅니다. 골프 스윙 단계별로 명칭과 특징을 알아보고 구간별로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1. 골프 스윙 첫 단계 어드레스 자신의 어깨 넓이만큼 보폭을 벌려 서서 스윙을 시작하기 위해 자세를 잡는 단계입니다. 보폭은 클럽의 길이에 따라 크기가 다른데 퍼팅과 어프로치샷 등은 좁게 서고 드라이버나 우드처럼 긴 클럽들은 보폭을 넓게 서서 하체의 안정된 저중심으로 큰 힘으로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보폭을 클럽에 맞추면 상체는 살짝 숙이고 엉덩이는 살짝 빼고 무릎은 살짝 굽혀 균형을 잡습니다..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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