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골프이야기14 아이언 클럽 특징 사용법 알고 정복하자 아이언 종류별 특징과 사용법 익혀서 정복하자 티잉그라운드에서 멀리 떨어진 그린 근처나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을 보내셨나요? 드라이버 샷 거리에 따라 롱 홀이 아니면 숏아이언이나 미들아이언으로 치면 됩니다. 라운드 중 공이 늘 좋은 상황만 있지는 않습니다. 거리가 많이 남거나 라이가 좋지 않을 때 등 다양한 아이언 샷이 필요합니다. 아이언 클럽 종류별 특징과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롱 아이언 샷으로 공략하기 파 5홀 정도의 거리는 드라이버 다음 세컨드샷으로 우드나 긴 클럽을 잡게 됩니다. 롱 아이언은 170m 이상 남은 거리에서 정확하게 공을 보낼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길이가 길고 짧은 채보다 컨트롤하기 쉽지 않아 골퍼들이 어려워합니다. 장타를 자랑하는 골퍼라면 롱 아이언 사용이 거의 없어 한 번씩 칠 때면 .. 2022. 8. 12. 하이브리드 샷 배우고 트러블 탈출하자 하이브리드 샷 제대로 익혀 트러블 탈출하자 하이브리드 클럽은 페어웨이 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만 모아 만들어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클럽이다. 아마추어들은 샤프트가 긴 우드와 롱아이언을 치기가 어려운데 특히나 볼이 러프에 있을 때 탈출하기 쉽게 하는 클럽이다. 하이브리드의 특징을 알아보고 제대로 익혀 트러블 상황에서 미스샷 없이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드보다 하이브리드 먼저 배우자 미들 아이언을 연습하고 다음이 롱아이언과 우드 클럽이지만 길이가 긴 샤프트를 어려워하는 골퍼는 하이브리드를 배우고 사용하면 된다. 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만 모아 쉽게 치고 공의 탄도가 높아 많이 구르지 않고 공을 치면 백스핀이 많이 걸려서 바로 그린을 공약하기 좋은 클럽이다. 우드보다 스윙하기 편하고 라이가 좋지 않은 .. 2022. 8. 11. 골프스코어 계산방법 알아두자 골프스코어 계산방법과 명칭 알아보자 티 샷을 하고 그린 위에 공을 올려 홀컵에 넣으면 한 홀이 끝나는데 홀컵에 공을 넣기까지 타수를 그 홀의 스코어라고 합니다. 첫 홀부터 18홀까지 총 72타를 기준으로 전체 골프스코어를 합산해 제일 작은 타수의 사람이 위너가 된다. 72타를 기준으로 싱글과 오버파 언더파를 얘기하는 골프스코어 명칭과 계산방법을 알아봅니다. 골프스코어 싱글 언더파 오버파 의미를 알자 골프장 18홀은 파 3홀은 4개, 파 4홀은 10개, 파 5홀은 4개로 이루어져 있다. 파 3홀은 기준 타수가 3타이며 파 4는 4개 파 5는 기준 타수가 5개로 라운드를 마치면 72타가 기준이 된다. 18홀 라운드를 마치고 몇 타로 끝났는지 스코어 카드를 볼 때 각 홀마다 기준이 되는 타수를 줄였다면 언더파.. 2022. 8. 10. 3번우드 샷 쉽게 치는 방법을 배워보자 3번우드 샷 특징을 알아보자 골프 3번우드는 드라이버 다음으로 길고 헤드는 크고 납작하며 티를 꽂지 않고 치는 클럽이다. 초보 골퍼들은 3번우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길어서 컨트롤하며 타점 맞히기 힘들고 드라이버로 공을 페어웨이 좋은 위치에 보낸 다음엔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로 온그린하거나 숏 아이언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꺼내지 않게 되는 클럽이다. 롱홀이나 정확한 샷이 필요한 티샷에서 사용하는 골프 3번우드 잘 치는 방법을 알아보자. 드라이버와 3번우드 샷 특징 비교해보자 3번우드는 드라이버와 총길이가 5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있다. 드라이버를 빼면 제일 긴 클럽이다. 티샷에서 정확도를 요구하거나 짧은 코스에서 이용하기도 한다. 드라이버의 티가 높다면 3번우드는 아주 낮거나 살짝 높여 꽂아 공을 .. 2022. 8. 9. 골프 드라이버 샷 특징 잘치는 방법 골프 드라이버 샷 특징을 알아보자 골프 드라이버는 골프클럽 중에서 가장 길고 공이 멀리 가도록 설계되어있고 어려운 샷으로 티를 꽂아 공을 치는 클럽이다.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으로 풀스윙까지 연습을 마치고 나서야 연습이 시작되는 클럽으로 티박스에서 멋진 티샷을 꿈꾸며 연습하지만 기본기를 가장 잘 배워야 하는 클럽이기도 하다. 골프 드라이버 샷의 특징과 잘 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골프 드라이버 샷 잘쳐야하는 이유 드라이버는 티를 꽂아 공을 올려두고 샷을 하며 가장 먼 거리로 안전한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야 한다. 이때 페어웨이가 아닌 곳에 공이 떨어진다면 경기를 풀어가는 상황이 불리해진다. 러프에 공이 떨어지거나 트러블샷으로 인한 벌타를 면해야 한다. 페어웨이에 공이 있다면 세컨드샷을 하는데 유리하며 .. 2022. 8. 8. 클럽헤드 타점 부위별 처방 방법 연습장에서 제일 많이 연습하는 클럽이 드라이버라고 말하는데 모두가 동의하실 겁니다. 드라이버도 한 타 퍼터도 한 타 이지만 시원하게 뻗어 날아가는 드라이버 한 타에 울고 웃기에 연습을 더 하실 텐데요. 연습 후 클럽 헤드 타점을 보면 타점 자국이 어지럽게 생기거나 스위스 팟에 일정하게 맞을 때도 있습니다. 클럽 헤드 타점이 어느 부위에 있는지 보고 맞는 부위별 처방방법을 알아봅니다. 클럽 헤드 타점 넥 상부 하부 처방방법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넥(Neck)의 윗부분에 맞을 때는 어드레스 때 타깃과 내 몸의 정렬을 바로 하고 급격한 백스윙과 아웃사이드인의 스위도 교정해서 샷을 합니다. 넥의 아랬부분에 맞았을 때는 테이크어웨이 동작시 클럽을 길게 빼고 플랫 한 스윙을 합니다. 클럽을 뺄 때는 .. 2022. 8. 6. 골프 셋업 어드레스 자세 알아보자 티잉 그라운드에서나 페어웨이에서 셋업과 어드레스 자세만 정확하게 이루어진다면 멋진 스윙과 함께 내가 보내고자 하는 곳에 공을 보낼 수 있습니다. 셋업 어드레스 자세 알아보고 언제 어디서든 좋은 스윙을 만들어 봅니다. 골프 셋업 티박스에 서서 타깃 방향 라인에서 볼의 앞에 지점을 설정합니다. 잔디 위에 특정 부분이나 디봇 자국 나뭇잎을 타깃으로 정해도 됩니다. 내가 목표한 타깃 방향에 수평으로 몸을 맞추고 볼과 클럽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 하게 정렬시켜줄 때 헤드를 먼저 공과 수직으로 놓은 다음 내 몸을 정렬시켜줍니다. 늘 볼과 클럽 헤드가 한 줄을 이루고 내 몸과 볼의 거리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골프 어드레스 어드레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윙궤도와 구질 탄도까지 달라집니다. 바른 셋업을 했다면 바른 .. 2022. 8. 6. 골프 그립 제대로 잡는법 배워보자 스윙을 하기 위해 클럽을 잡는 순간부터 스윙의 시작입니다. 처음 그립을 배운 대로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스윙을 완성해가며 골프 그립을 바꾸기도 합니다. 클럽이 손 안에서 놀지 않고 손에 힘을 빼고 손목 코킹이 자연스러운 골프 그립 제대로 잡는 법을 알아봅니다. 1. 인터로킹 골프 그립 채를 잡고 가슴높이에 들어 올렸을 때 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 집게손가락을 서로 걸고 잡는 그립입니다. 두 개는 서로 걸쳐있어 8개의 손가락만 샤프트와 접지되며 결합력이 높은 그립 자세입니다. 손이 작고 손 힘이 약한 주니어와 여성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2. 베이스볼 골프 그립 야구배트를 잡는것처럼 샤프트 아래위로 감아 잡는 방법입니다. 손가락 10개 모두 클럽 샤프트와 접촉되어 잡기는 좋지만 두 손의 일체감은.. 2022. 7.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